오늘은 냉장고에 하나 남아있는 배를 조졌다.
약간 숙성된 맛이 느껴지기는 하나 먹을 만했다.
세월호 6주기라 적은 돈이지만 기부를 했다.
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00708 요즘의 우울함 (0) | 2020.07.08 |
---|---|
[이사하기] 1. 집 알아보기 (0) | 2020.05.31 |
20200410 요즘 걍 (0) | 2020.04.10 |
20200403 우울할때는 (0) | 2020.04.03 |
20200130 사기를 당하다 (0) | 2020.01.30 |